-
조회 수: 1890,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03 | ♬♪강인구 | 1770 | 2012-04-16 | |
502 | ♬♪강인구 | 2611 | 2012-04-09 | |
501 |
농본기뉴스.
+2
| 이종림 | 2789 | 2012-04-07 |
500 | ♬♪강인구 | 2262 | 2012-04-02 | |
499 | 김상철 | 2768 | 2012-03-30 | |
498 |
어느 부부
+1
| 김장환 엘리야 | 1912 | 2012-03-29 |
497 | ♬♪강인구 | 2091 | 2012-03-26 | |
496 | ♬♪강인구 | 1927 | 2012-03-19 | |
495 | ♬♪강인구 | 3158 | 2012-03-12 | |
494 |
골프동호회를 발기하면서
+5
| 현순종 | 2153 | 201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