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23,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53 | 김장환엘리야 | 3593 | 2014-04-04 | |
552 |
긴~
+2
| 니니안 | 2745 | 2013-09-02 |
551 | 김상철 | 3459 | 2013-04-29 | |
550 | 이종림 | 2897 | 2013-03-31 | |
549 | 이종림 | 3181 | 2013-03-25 | |
548 | 김상철 | 3525 | 2013-03-15 | |
547 | 이종림 | 4530 | 2013-03-09 | |
546 | 이종림 | 3808 | 2013-03-05 | |
545 | 이종림 | 4201 | 2013-02-22 | |
544 | 이종림 | 2998 | 201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