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할말이 없을 때
  • 조회 수: 1869,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Profile

댓글 1

  • 이주현

    2006.03.11 14:49

    요긴하게 써 먹겠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33 ♬♪강인구 2480 2012-07-09
432 김장환 2473 2003-03-19
431 김바우로 2472 2010-03-12
430 김바우로 2472 2004-12-20
429 김장환 엘리야 2461 2011-04-11
428 ♬♪강인구 2460 2011-11-14
427 ♬♪강인구 2455 2012-07-30
426 김바우로 2450 2005-10-31
425 ♬♪강인구 2443 2011-04-11
424 김장환 엘리야 2436 2011-05-23
423 John Lee 2421 2004-01-26
422 ♬♪강인구 2412 2011-11-21
421 김장환 2392 2003-08-14
420 John Lee 2387 2004-06-19
419 구본호 2381 2004-03-09
418 John Lee 2381 2003-11-25
417 이종림 2374 2003-06-18
416 박의숙 2368 2003-04-30
415 이요한(종) 2361 2006-11-23
414 John Lee 2361 2003-11-1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