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60,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13 |
내 빽 !!!
+2
| 김바우로 | 3483 | 2005-06-03 |
512 | 김상철 | 3474 | 2013-04-29 | |
511 |
박홍익교우만 보세요
+1
| 임용우 | 3468 | 2003-03-12 |
510 | 청지기 | 3451 | 2003-11-26 | |
509 | ♬♪강인구 | 3395 | 2010-08-06 | |
508 |
버려야할 고집
+1
| ♬♪강인구 | 3322 | 2011-07-25 |
507 | 김장환 | 3279 | 2003-03-17 | |
506 |
더 내려놓음
+1
| 김종현 | 3277 | 2012-10-25 |
505 | ♬♪강인구 | 3264 | 2011-01-10 | |
504 | ♬♪강인구 | 3244 | 2012-10-22 | |
503 | ♬♪강인구 | 3220 | 2010-08-10 | |
502 |
웃으면 복이와요..
+2
| 김종현 | 3218 | 2005-12-16 |
501 | 이종림 | 3207 | 2013-03-25 | |
500 | ♬♪강인구 | 3165 | 2011-06-06 | |
499 | 김장환 | 3137 | 2003-03-12 | |
498 |
골리앗을 이기는 비결
+1
| ♬♪강인구 | 3131 | 2012-11-05 |
497 | ♬♪강인구 | 3130 | 2011-04-18 | |
496 | ♬♪강인구 | 3096 | 2012-03-12 | |
495 | 임용우 | 3089 | 2003-03-12 | |
494 |
생기있는 남자의 삶
+1
| ♬♪강인구 | 3074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