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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08, 2005-06-19 20:27:25(200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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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모처럼한 축구시합이 참 좋았습니다.
운동을 하고 친교를 나눈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시골분교같은 분위기의 광성초등학교 교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남선 대 남청 - 축구시합, 여선 대 여청 - 피구시합,
기타 등 등
7월 5일 맥추감사주일예배를 드리고
수박도 쪼개 먹으며 땀 흘리며 친교의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은데 ---
어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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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나의 아버지는 누구?
+1
| ♬♪강인구 | 2562 | 201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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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우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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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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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김바우로 | 2443 | 2004-09-05 | |
438 | ♬♪강인구 | 2441 | 2012-10-08 | |
437 |
팔자 타령 -,.-
+4
| 김바우로 | 2434 | 2003-10-17 |
436 | ♬♪강인구 | 2433 | 2012-07-09 | |
435 |
내 몸이 타고있다.
+2
| 김바우로 | 2421 | 2005-10-31 |
434 |
사람답게 사는 것
+1
| ♬♪강인구 | 2418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