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91, 2005-01-04 21:29:55(2005-01-04)
-
어느덧 2005년 새해가 밝은지 나흘이나 됐는데
아직도 잠잠하여 제가 먼저 깨웁니다.
이제 잠들 깨시고 게시판에서부터 우리의 마음을 나눕시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 안에서 소원 성취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말 한마디씩 올릴것을
강력히 강력히 강력히 강요합니다. 2000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 | John Lee | 2381 | 2003-11-25 | |
62 | John Lee | 2349 | 2003-11-12 | |
61 | John Lee | 2793 | 2003-10-21 | |
60 |
팔자 타령 -,.-
+4
| 김바우로 | 2492 | 2003-10-17 |
59 | 김진세 | 1761 | 2003-10-04 | |
58 | John Lee | 2606 | 2003-09-20 | |
57 |
유명기도문 1
+1
| John Lee | 4116 | 2003-09-20 |
56 |
가장 행복항 사람은?
+1
| 은과금 | 2624 | 2003-09-06 |
55 | 은과금 | 2257 | 2003-08-24 | |
54 | John Lee | 3761 | 2003-08-18 |
강력히를 세번이나 외쳤네....
나는 리플로 인사합니다.
올 한해가 교회 공동체 안에 남성이 남성 다워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들 하느님 보시기에 흡족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시길 바라구요.. 또 직장에서도 하느님 전하는데 부족함 없는
언행을 갖추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