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92, 2005-01-04 21:29:55(2005-01-04)
-
어느덧 2005년 새해가 밝은지 나흘이나 됐는데
아직도 잠잠하여 제가 먼저 깨웁니다.
이제 잠들 깨시고 게시판에서부터 우리의 마음을 나눕시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 안에서 소원 성취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말 한마디씩 올릴것을
강력히 강력히 강력히 강요합니다. 2000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3 | ♬♪강인구 | 1700 | 2012-02-27 | |
82 | ♬♪강인구 | 2060 | 2012-03-05 | |
81 | 김광국 | 2760 | 2012-03-06 | |
80 |
골프동호회를 발기하면서
+5
| 현순종 | 2088 | 2012-03-08 |
79 | ♬♪강인구 | 3082 | 2012-03-12 | |
78 | ♬♪강인구 | 1891 | 2012-03-19 | |
77 | ♬♪강인구 | 2068 | 2012-03-26 | |
76 |
어느 부부
+1
| 김장환 엘리야 | 1888 | 2012-03-29 |
75 | 김상철 | 2686 | 2012-03-30 | |
74 | ♬♪강인구 | 2178 | 2012-04-02 |
강력히를 세번이나 외쳤네....
나는 리플로 인사합니다.
올 한해가 교회 공동체 안에 남성이 남성 다워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들 하느님 보시기에 흡족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시길 바라구요.. 또 직장에서도 하느님 전하는데 부족함 없는
언행을 갖추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