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43, 2005-01-04 21:29:55(2005-01-04)
-
어느덧 2005년 새해가 밝은지 나흘이나 됐는데
아직도 잠잠하여 제가 먼저 깨웁니다.
이제 잠들 깨시고 게시판에서부터 우리의 마음을 나눕시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 안에서 소원 성취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말 한마디씩 올릴것을
강력히 강력히 강력히 강요합니다. 2000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이요한(종) | 1801 | 2006-10-29 | |
192 | peace seeker | 1796 | 2005-06-29 | |
191 | ♬♪강인구 | 1792 | 2012-04-16 | |
190 | ♬♪강인구 | 1792 | 2010-11-15 | |
189 | John Lee | 1789 | 2004-01-07 | |
188 | 김경무 | 1785 | 2007-03-03 | |
187 | 김바우로 | 1783 | 2007-01-11 | |
186 | 이요한(종) | 1783 | 2006-11-02 | |
185 |
아주 큰 고기
+3
![]() | 은과금 | 1781 | 2004-01-29 |
184 | 이요한(종) | 1779 | 2006-10-31 | |
183 | peace seeker | 1779 | 2005-03-08 | |
182 |
달려라 달려~~~
+3
![]() | 김바우로 | 1775 | 2005-05-20 |
181 | 이요한(종) | 1772 | 2006-11-20 | |
180 | 김바우로 | 1770 | 2008-03-31 | |
179 | 김장환 엘리야 | 1770 | 2005-11-04 | |
178 | ♬♪강인구 | 1768 | 2012-02-27 | |
177 | 김장환 엘리야 | 1765 | 2006-09-08 | |
176 | peace seeker | 1762 | 2005-04-08 | |
175 |
웍 듀티
+14
| 김장환 엘리야 | 1756 | 2009-02-04 |
174 | 김장환 엘리야 | 1755 | 2005-07-30 |
강력히를 세번이나 외쳤네....
나는 리플로 인사합니다.
올 한해가 교회 공동체 안에 남성이 남성 다워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들 하느님 보시기에 흡족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시길 바라구요.. 또 직장에서도 하느님 전하는데 부족함 없는
언행을 갖추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