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51, 2005-01-04 21:29:55(2005-01-04)
-
어느덧 2005년 새해가 밝은지 나흘이나 됐는데
아직도 잠잠하여 제가 먼저 깨웁니다.
이제 잠들 깨시고 게시판에서부터 우리의 마음을 나눕시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 안에서 소원 성취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말 한마디씩 올릴것을
강력히 강력히 강력히 강요합니다. 2000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3 | 김바우로 | 1850 | 2004-02-24 | |
212 |
갚아주시는 하느님
+1
| ♬♪강인구 | 1849 | 2010-09-27 |
211 |
삶이란...
+3
| 김바우로 | 1848 | 2005-03-11 |
210 |
망할 수 없는 인생
+2
| ♬♪강인구 | 1838 | 2009-12-22 |
209 |
사이버 윤리
+2
| 김바우로 | 1837 | 2010-09-30 |
208 | ♬♪강인구 | 1836 | 2011-12-05 | |
207 | 임용우 | 1831 | 2005-09-01 | |
206 | 이요한(종) | 1829 | 2006-12-03 | |
205 | 김바우로 | 1829 | 2004-12-10 | |
204 | 김장환 | 1826 | 2003-07-01 | |
203 | 안응식 | 1824 | 2006-04-06 | |
202 | 김바우로 | 1824 | 2004-06-16 | |
201 | John Lee | 1823 | 2004-12-28 | |
200 | ♬♪강인구 | 1822 | 2010-08-16 | |
199 |
실패없는 인생
+1
| ♬♪강인구 | 1822 | 2009-12-23 |
198 | 김종현 | 1822 | 2005-11-09 | |
197 | 김진세 | 1819 | 2003-10-04 | |
196 | John Lee | 1816 | 2004-03-22 | |
195 |
잔디식재건
+5
| 임용우 | 1810 | 2009-03-02 |
194 | ♬♪강인구 | 1809 | 2010-08-30 |
강력히를 세번이나 외쳤네....
나는 리플로 인사합니다.
올 한해가 교회 공동체 안에 남성이 남성 다워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들 하느님 보시기에 흡족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시길 바라구요.. 또 직장에서도 하느님 전하는데 부족함 없는
언행을 갖추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