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09, 2004-12-09 21:40:36(2004-12-09)
-
좀 과격했나?
오늘 들은 말씀중 인상 깊었던 겁니다.
하나님은 쉬운건 안시키셨데요.
어려운것만 시키셨데요.
그냥 교회만 다니는 건 진짜 신앙이 아니라나?
그래서 가장 좋은 신앙은,쉽게 하는 신앙은 죽는 거래요.
가장 첨단의 신앙생활은 죽는 것, 그래서 예수님도 죽었구요.
자꾸 사니까 자존심도 생기고 욕심도 생기고....
그러니까 자꾸 죄에 빠지고 말씀대로 못 산대요.
고로 자신이 죽으면 문제도 없고 있는 문제도 다 해결된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문제있으시면 이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군요.
저도 은근히 욕심나는 방법인걸요.
남선교회 여러분. 오늘 밤도 좋은꿈 꾸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3 |
오늘이 내 생일이네.
+6
| 안응식 | 1830 | 2004-12-21 |
472 | 김바우로 | 2002 | 2004-12-23 | |
471 | 안응식 | 2337 | 2004-12-23 | |
470 | John Lee | 1775 | 2004-12-28 | |
469 | John Lee | 2073 | 2004-12-29 | |
468 |
경제문제
+3
| 안응식 | 2191 | 2004-12-29 |
467 |
꼬끼요~
+2
| 안응식 | 1764 | 2005-01-04 |
46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이주현 | 1893 | 2005-01-05 |
465 | John Lee | 2216 | 2005-01-27 | |
464 |
야한 얘기
+2
| 안응식 | 1711 | 2005-01-31 |
모두들 죽는 연습(?) 잘 하시고 미리 죽어 영생을 준비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