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63, 2004-04-27 09:13:12(2004-04-27)
-
다들 분주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중 수요모임에 오시는 남선교회원은 찬양팀과 신자회장님 정도,
그외 주중에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무.
(물론 일대일을 하시는 박홍익형제와 김영수 엘리야님은 제외
아! 찬양팀은 토요일에 또 모이는군요.)
현대교회의 가장 큰 과제는 공동체성의 회복인데
대안으로 초대교회부터 보여준 소그룹의 회복과 활성화!
우리교회에서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소그룹은
예배 교육 친교을 통한 영적인 성숙을 도모하고 전도를 강력하게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어떻게 주 1회 소그룹으로 모이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인지?
소그룹으로 모이는 Mv(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양팀은 매주 모이고 있으니 찬양연습에 내용성을 더 보강하면 좋은 소모임에 될 것 같고
다른 회원들은 어떤 기준이든지 소그룹을 형성하여 모이기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원들은 다음 주중에 한번 모여서 논의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03 | John Lee | 1942 | 2004-01-24 | |
502 | John Lee | 2399 | 2004-01-26 | |
501 |
아주 큰 고기
+3
| 은과금 | 1700 | 2004-01-29 |
500 | John Lee | 2254 | 2004-01-31 | |
499 |
긍정적 이미지7
+1
| John Lee | 2165 | 2004-02-20 |
498 | 김바우로 | 1767 | 2004-02-24 | |
497 | 구본호 | 2351 | 2004-03-09 | |
496 | John Lee | 1751 | 2004-03-22 | |
495 | John Lee | 2085 | 2004-03-31 | |
494 |
40대의 애수(哀愁)
+2
| 김바우로 | 1799 | 200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