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05, 2004-04-27 09:13:12(2004-04-27)
-
다들 분주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중 수요모임에 오시는 남선교회원은 찬양팀과 신자회장님 정도,
그외 주중에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무.
(물론 일대일을 하시는 박홍익형제와 김영수 엘리야님은 제외
아! 찬양팀은 토요일에 또 모이는군요.)
현대교회의 가장 큰 과제는 공동체성의 회복인데
대안으로 초대교회부터 보여준 소그룹의 회복과 활성화!
우리교회에서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소그룹은
예배 교육 친교을 통한 영적인 성숙을 도모하고 전도를 강력하게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어떻게 주 1회 소그룹으로 모이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인지?
소그룹으로 모이는 Mv(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양팀은 매주 모이고 있으니 찬양연습에 내용성을 더 보강하면 좋은 소모임에 될 것 같고
다른 회원들은 어떤 기준이든지 소그룹을 형성하여 모이기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원들은 다음 주중에 한번 모여서 논의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13 |
내 빽 !!!
+2
| 김바우로 | 3485 | 2005-06-03 |
512 | 김상철 | 3476 | 2013-04-29 | |
511 |
박홍익교우만 보세요
+1
| 임용우 | 3475 | 2003-03-12 |
510 | 청지기 | 3469 | 2003-11-26 | |
509 | ♬♪강인구 | 3396 | 2010-08-06 | |
508 |
버려야할 고집
+1
| ♬♪강인구 | 3368 | 2011-07-25 |
507 | 김장환 | 3288 | 2003-03-17 | |
506 | ♬♪강인구 | 3286 | 2011-01-10 | |
505 |
더 내려놓음
+1
| 김종현 | 3279 | 2012-10-25 |
504 | ♬♪강인구 | 3244 | 2012-10-22 | |
503 | ♬♪강인구 | 3242 | 2010-08-10 | |
502 | 이종림 | 3225 | 2013-03-25 | |
501 |
웃으면 복이와요..
+2
| 김종현 | 3221 | 2005-12-16 |
500 | ♬♪강인구 | 3168 | 2011-06-06 | |
499 | 김장환 | 3143 | 2003-03-12 | |
498 |
골리앗을 이기는 비결
+1
| ♬♪강인구 | 3131 | 2012-11-05 |
497 | ♬♪강인구 | 3130 | 2011-04-18 | |
496 | ♬♪강인구 | 3116 | 2012-03-12 | |
495 |
나를 데리고 가시는 분
+1
| ♬♪강인구 | 3099 | 2011-10-30 |
494 | 임용우 | 3089 | 200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