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4, 2008-09-17 23:44:10(2008-09-17)
-
주님,
아내가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게" 도와 주소서.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김으로써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아내의 마음에 깃들이게 하소서.
아내를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위로해 주소서.
원수 마귀는 항상 두려움을 주어 아내로부터 생명을 빼앗아가고자 합니다.
마귀의 계책을 미리 알 수 있게 하시어
아내를 향한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게 하소서.
아내가 보호자이신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73 | 임승빈 | 1442 | 2008-10-19 | |
| 272 | 이요한(종) | 1252 | 2008-10-16 | |
| 271 | 권도형 | 1243 | 2008-10-09 | |
| 270 | 이요한(종) | 1246 | 2008-09-29 | |
| 269 | 권도형 | 1255 | 2008-09-26 | |
| 268 | 이요한(종) | 1257 | 2008-09-22 | |
| 267 | 권도형 | 1279 | 2008-09-21 | |
| ⇒ | 이주현 | 1254 | 2008-09-17 | |
| 265 |
웍 듀티(수정)
+1
| 남 선교회 | 1260 | 2008-09-11 |
| 264 |
웍 듀티
+3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08-09-11 |
수요일 그리고 토요일 마다 신부님으로 부터 오는 핸드폰 메시지가 그리워 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