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5,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33 |
토론토에서
+4
| 조기호 | 1222 | 2008-09-09 |
2032 | 김장환 엘리야 | 1210 | 2008-09-11 | |
2031 |
인사드립니다.
+5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8-09-14 |
2030 |
주보에...
+3
| 강인구 ^o^ | 1181 | 2008-09-16 |
2029 |
중국에서
+6
| 윤재은(노아) | 1181 | 2008-09-21 |
2028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08-09-23 | |
2027 | 기드온~뽄 | 1274 | 2008-09-29 | |
2026 |
수요예배 긴급공지!
+2
| 임용우 | 1231 | 2008-09-29 |
2025 |
나는 행복합니다..
+1
| 이필근 | 1198 | 2008-10-03 |
2024 |
기도편지!
+1
| 리도스 | 1255 | 2008-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