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6,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95 |
내려놓음....
+4
| 수산나 | 1646 | 2011-12-01 |
2194 | 서미애 | 1646 | 2010-07-13 | |
2193 | 김장환 엘리야 | 1646 | 2008-05-28 | |
2192 | 니니안 | 1645 | 2012-11-20 | |
2191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645 | 2011-09-20 |
2190 | † 양신부 | 1645 | 2010-06-23 | |
2189 | ♬♪강인구 | 1645 | 2009-12-30 | |
2188 | 황미순 | 1645 | 2008-06-20 | |
2187 | 김동규 | 1644 | 2013-02-22 | |
2186 | 승유맘 | 1644 | 2012-11-26 | |
2185 | 마리스텔라 | 1644 | 2007-12-07 | |
2184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644 | 2007-05-22 |
2183 | 김장환 엘리야 | 1644 | 2007-04-29 | |
2182 | 청지기 | 1643 | 2023-03-28 | |
2181 | 청지기 | 1643 | 2012-08-27 | |
2180 | 이병준 | 1643 | 2009-06-26 | |
2179 | 김장환 엘리야 | 1643 | 2007-09-26 | |
2178 | 안응식 | 1643 | 2006-04-06 | |
2177 |
1월 15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643 | 2006-01-17 |
2176 |
어느 친구의 이야기
+4
| 니니안 | 1642 | 2014-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