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95,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119 | 김장환 엘리야 | 1726 | 2006-02-21 | |
| 2118 | 이필근 | 1726 | 2003-07-30 | |
| 2117 | 전혁진 | 1725 | 2008-03-31 | |
| 2116 | 리도스 | 1725 | 2007-02-09 | |
| 2115 | 김장환 | 1725 | 2003-07-08 | |
| 2114 | 윤재은(노아) | 1724 | 2011-06-10 | |
| 2113 | 꿈꾸는 요셉 | 1724 | 2010-01-10 | |
| 2112 | 강형미 | 1724 | 2007-02-02 | |
| 2111 | 박동신 | 1724 | 2003-12-23 | |
| 2110 | 질그릇 | 1723 | 2013-03-06 | |
| 2109 |
이스라엘 역사 퍼옴
+1
| 이종림 | 1723 | 2009-10-31 |
| 2108 | 청지기 | 1722 | 2023-03-28 | |
| 2107 | 양신부 | 1722 | 2010-02-20 | |
| 2106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722 | 2009-08-10 |
| 2105 | 마리스텔라 | 1722 | 2007-10-15 | |
| 2104 | 아그네스 | 1722 | 2007-01-24 | |
| 2103 | 청지기 | 1722 | 2007-01-09 | |
| 2102 |
신년인사
+4
| 김바우로 | 1722 | 2007-01-01 |
| 2101 |
2006년 태신자 봉헌
+1
| 愛德 | 1722 | 2006-11-07 |
| 2100 |
골프 셀
+5
| 이필근 | 1721 | 201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