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4,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 | 청지기 | 691 | 2023-11-06 | |
31 | 청지기 | 672 | 2023-10-30 | |
30 | 청지기 | 558 | 2023-11-19 | |
29 | 청지기 | 553 | 2024-05-20 | |
28 | 청지기 | 400 | 2024-04-08 | |
27 | 청지기 | 381 | 2024-01-30 | |
26 | 청지기 | 313 | 2024-04-01 | |
25 | 청지기 | 304 | 2023-12-11 | |
24 | 청지기 | 296 | 2023-12-26 | |
23 | 청지기 | 289 | 2023-12-31 | |
22 | 청지기 | 278 | 2024-01-15 | |
21 | 청지기 | 277 | 2024-04-15 | |
20 | 청지기 | 271 | 2024-02-11 | |
19 | 청지기 | 255 | 2023-12-18 | |
18 | 청지기 | 242 | 2023-12-03 | |
17 | 청지기 | 238 | 2023-11-27 | |
16 | 청지기 | 232 | 2024-03-05 | |
15 | 청지기 | 210 | 2024-03-18 | |
14 | 청지기 | 203 | 2024-03-11 | |
13 | 청지기 | 196 | 2024-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