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2,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09-07-05 | |
192 | 전미카엘 | 1177 | 2009-01-23 | |
191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1
| 리도스 | 1177 | 2008-02-22 |
190 | 전미카엘 | 1177 | 2008-02-19 | |
189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177 | 2008-01-28 |
188 | 임용우 | 1177 | 2007-12-27 | |
187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07-12-25 | |
186 |
[8구역 공지사항]
+3
| 다니엘 | 1177 | 2006-12-10 |
185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06-10-21 | |
184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06-09-18 | |
183 | 강형석 | 1177 | 2006-08-28 | |
182 |
오늘로~~~
+1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06-08-21 |
181 |
3월 5일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06-03-06 |
180 |
인사드립니다.
+6
| 조기호 | 1177 | 2005-08-20 |
179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 박동신 | 1177 | 2004-12-23 |
178 |
3일간 축제 (?)
+4
| 이필근 | 1176 | 2013-06-04 |
177 | 김장환엘리야 | 1176 | 2013-03-24 | |
176 | 안셀름 | 1176 | 2013-03-17 | |
175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176 | 2013-03-01 |
174 | 정석윤 | 1176 | 201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