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0,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69 | 기드온~뽄 | 1152 | 2008-03-29 | |
| 268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8-03-19 | |
| 267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8-02-28 | |
| 266 | 손진욱 | 1152 | 2008-01-23 | |
| 265 |
사진들입니다.
+3
| 강인구 ^o^ | 1152 | 2007-12-20 |
| 264 |
뜻밖의 선물!
+2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7-11-22 |
| 263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7-11-19 | |
| 262 |
몇명일까요? ^^
+6
| 강인구 ^o^ | 1152 | 2007-10-01 |
| 261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7-08-22 | |
| 260 |
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152 | 2007-08-10 |
| 259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7-07-05 | |
| 258 | 부흥 | 1152 | 2007-06-08 | |
| 257 | 이요한(종) | 1152 | 2007-04-21 | |
| 256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7-04-13 | |
| 255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6-12-29 | |
| 254 |
감사함으로 충만한 주일
+6
| 박예신 | 1152 | 2006-10-22 |
| 253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6-09-02 | |
| 252 | 김바우로 | 1152 | 2006-08-14 | |
| 251 |
아기다-
+1
| 안응식 | 1152 | 2006-05-15 |
| 250 | 프란체스카 | 1152 | 200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