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8,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3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0393 | 2018-02-28 |
3692 | 김진세 | 26202 | 2018-10-23 | |
3691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5385 | 2018-06-22 |
3690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3312 | 2019-01-18 |
3689 | 청지기 | 21006 | 2019-02-11 | |
3688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827 | 2019-04-05 |
3687 | 청지기 | 19823 | 2019-09-01 | |
3686 | 청지기 | 18774 | 2019-09-01 | |
3685 | 청지기 | 18143 | 2020-08-30 | |
3684 | 청지기 | 18143 | 2019-08-25 | |
3683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468 | 2019-12-25 |
3682 | 청지기 | 14260 | 2019-12-15 | |
3681 | 청지기 | 14192 | 2020-02-23 | |
3680 | 김장환엘리야 | 13935 | 2014-08-23 | |
3679 | 김진세 | 12973 | 2021-01-19 | |
3678 | 구본호 | 12355 | 2003-03-02 | |
3677 | ol주영 | 12333 | 2003-03-02 | |
3676 | 청지기 | 12321 | 2021-01-19 | |
3675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141 | 2013-08-17 |
3674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111 | 200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