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0,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3 | 청지기 | 310 | 2024-02-11 | |
3672 | 청지기 | 315 | 2024-04-15 | |
3671 | 청지기 | 322 | 2024-05-12 | |
3670 | 청지기 | 332 | 2023-12-26 | |
3669 | 청지기 | 373 | 2023-12-11 | |
3668 | 청지기 | 382 | 2024-04-01 | |
3667 | 청지기 | 385 | 2024-01-30 | |
3666 | 청지기 | 397 | 2024-04-28 | |
3665 | 청지기 | 459 | 2024-04-08 | |
3664 | 청지기 | 589 | 2023-11-19 | |
3663 | 청지기 | 602 | 2024-05-20 | |
3662 | 청지기 | 687 | 2023-10-30 | |
3661 | 청지기 | 699 | 2023-11-06 | |
3660 | 청지기 | 753 | 2023-10-22 | |
3659 | 청지기 | 831 | 2023-11-13 | |
3658 | 이필근 | 860 | 2012-01-13 | |
3657 | 청지기 | 999 | 2023-08-13 | |
3656 | 청지기 | 1010 | 2023-10-16 | |
3655 | 청지기 | 1024 | 2023-05-22 | |
3654 | 청지기 | 1024 | 202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