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9,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 | 청지기 | 4213 | 2013-09-23 | |
312 | 임용우 | 4218 | 2003-03-17 | |
311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220 | 2013-09-26 |
310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221 | 2003-05-30 |
309 | 청지기 | 4221 | 2019-03-24 | |
308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224 | 2015-05-06 |
307 | 청지기 | 4231 | 2020-03-08 | |
306 | 청지기 | 4232 | 2020-03-01 | |
305 | 김장환 | 4236 | 2003-03-26 | |
304 | 청지기 | 4240 | 2003-04-08 | |
303 | 청지기 | 4244 | 2020-08-02 | |
302 | 김장환 | 4246 | 2003-05-19 | |
301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4264 | 2014-04-21 |
300 | 명영미 | 4269 | 2003-03-14 | |
299 | 청지기 | 4272 | 2019-02-24 | |
298 |
저는여,,,,,
+1
| 이주현 | 4278 | 2003-04-22 |
297 |
영적성장
+1
| 박마리아 | 4283 | 2013-11-07 |
296 | 김장환엘리야 | 4294 | 2013-09-14 | |
295 | 청지기 | 4318 | 2013-11-07 | |
294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327 | 200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