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8,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3 | 서미애 | 3838 | 2013-10-05 | |
372 | 니니안 | 3840 | 2014-01-28 | |
371 | 니니안 | 3842 | 2013-07-29 | |
370 | 청지기 | 3861 | 2019-03-10 | |
369 | 청지기 | 3861 | 2019-11-27 | |
368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871 | 2003-05-04 |
367 | 청지기 | 3871 | 2013-11-30 | |
366 | 청지기 | 3871 | 2022-01-06 | |
365 | 니니안 | 3878 | 2015-11-04 | |
364 | 청지기 | 3883 | 2019-05-12 | |
363 | 청지기 | 3885 | 2019-03-17 | |
362 | 청지기 | 3887 | 2014-03-02 | |
361 | 청지기 | 3889 | 2019-02-24 | |
360 | 김진세 | 3913 | 2021-01-22 | |
359 | 청지기 | 3926 | 2019-02-24 | |
358 | 이종림 | 3944 | 2003-03-31 | |
357 | 니니안 | 3949 | 2013-08-30 | |
356 | 청지기 | 3954 | 2019-03-17 | |
355 | 청지기 | 3956 | 2019-02-11 | |
354 |
강릉소식입니다~~
+1
| 김문영 | 3959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