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7,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1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6-08-06 |
3550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8-07-24 | |
3549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160 | 2010-12-02 |
3548 |
주일 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5-10-02 |
3547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8-10-24 | |
3546 | 임용우 | 1161 | 2008-10-27 | |
3545 | 니니안 | 1161 | 2010-08-07 | |
3544 | † 양신부 | 1161 | 2010-11-26 | |
3543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패트릭 | 1161 | 2011-04-13 |
3542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2-06-27 | |
3541 | 강인구 | 1162 | 2005-05-02 | |
3540 | 김진현애다 | 1162 | 2005-06-09 | |
3539 |
옥에 티
+1
| 이필근 | 1162 | 2005-11-29 |
3538 | 전미카엘 | 1162 | 2005-12-17 | |
3537 | 강인구 | 1162 | 2005-12-28 | |
3536 | 강인구 ^o^ | 1162 | 2008-02-29 | |
3535 | 임용우 | 1162 | 2008-03-14 | |
3534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8-07-15 | |
3533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8-08-03 | |
3532 | 강인구 ^o^ | 1162 | 200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