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0,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9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5-04-08 | |
3508 |
하덕규의 간증 콘서트
+1
| 김바우로 | 1149 | 2005-12-28 |
3507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6-09-14 | |
3506 |
감사~!
+1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7-01-25 |
3505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7-09-26 | |
3504 | 전혁진 | 1149 | 2008-03-31 | |
3503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8-04-04 | |
3502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9-04-09 | |
3501 | 박영희 | 1149 | 2010-04-14 | |
3500 | 청지기 | 1149 | 2010-06-29 | |
3499 |
성탄의 기쁜 소식!!!
+4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10-12-28 |
3498 | 김진현애다 | 1149 | 2011-11-08 | |
3497 |
< 제자교회 문고 >
+1
| † 양신부 | 1149 | 2011-12-03 |
3496 | 전미카엘 | 1149 | 2012-02-22 | |
3495 | 김동규 | 1149 | 2012-05-22 | |
3494 | 김상철 | 1149 | 2012-07-10 | |
3493 |
하나님과 나...
+3
| 서미애 | 1149 | 2013-02-07 |
3492 |
7살 아내
+4
| (안셀름) | 1149 | 2013-03-28 |
3491 |
싫다
+7
| 박마리아 | 1149 | 2013-06-21 |
3490 | 청지기 | 1150 | 200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