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8,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5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283 | 2015-11-13 |
3594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6250 | 2003-03-10 |
3593 | 김장환 | 6230 | 2003-05-01 | |
3592 | 김장환 | 6212 | 2003-04-02 | |
3591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6202 | 2016-12-03 |
3590 | 김바우로 | 6179 | 2004-07-23 | |
3589 | 박마리아 | 6170 | 2014-04-26 | |
3588 | 김장환 | 6167 | 2003-03-24 | |
3587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6142 | 2003-05-25 |
3586 | 이주현 | 6142 | 2003-04-02 | |
3585 | 김장환 | 6142 | 2003-03-12 | |
3584 | 청지기 | 6131 | 2016-12-26 | |
3583 | 장길상 | 6125 | 2016-08-12 | |
3582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6123 | 2003-03-21 |
3581 | 임용우 | 6103 | 2005-10-31 | |
3580 | 청지기 | 6081 | 2019-04-07 | |
3579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81 | 2003-03-21 |
3578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6072 | 2014-01-25 |
3577 |
용서
+3
| 이병준 | 6056 | 2003-03-06 |
3576 |
건강
+1
| 김석훈 | 6008 | 2003-03-28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