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4,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5 |
한마디
+1
| 조기호 | 12060 | 2003-03-02 |
3674 | 박의숙 | 12041 | 2003-03-18 | |
3673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747 | 2013-08-07 |
3672 | 구본호 | 10651 | 2003-03-02 | |
3671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471 | 2013-12-16 |
3670 | 박마리아 | 10348 | 2018-03-19 | |
3669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324 | 2003-03-03 |
3668 | 안재금 | 10317 | 2018-08-21 | |
3667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10091 | 2014-02-04 |
3666 | 관리자 | 10052 | 2003-03-02 | |
3665 | 김진세 | 9916 | 2018-08-03 | |
3664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60 | 2003-03-06 |
3663 | 니니안 | 9723 | 2013-08-28 | |
3662 | 청지기 | 9588 | 2019-02-11 | |
3661 | 관리자 | 9538 | 2003-03-01 | |
3660 | 청지기 | 9356 | 2018-12-11 | |
3659 | 청지기 | 9239 | 2018-08-12 | |
3658 | 청지기 | 9227 | 2018-01-10 | |
3657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78 | 2003-03-07 |
3656 | 청지기 | 9140 | 2018-06-06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