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8,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54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06-10-11 | |
2553 | 이병준 | 1333 | 2007-03-30 | |
2552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333 | 2007-07-02 |
2551 |
척사대회에 대한 안내
+3
| 이경주(가이오) | 1333 | 2009-02-04 |
2550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09-11-05 | |
2549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10-01-04 | |
2548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10-07-14 | |
2547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11-10-23 | |
2546 | † 양신부 | 1333 | 2012-01-04 | |
2545 | † 양신부 | 1333 | 2012-01-13 | |
2544 | 김바우로 | 1333 | 2012-11-25 | |
2543 | 임용우 | 1334 | 2004-01-02 | |
2542 |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 명 마리 | 1334 | 2006-03-13 |
2541 | 김장환 엘리야 | 1334 | 2006-05-19 | |
2540 | 김장환 엘리야 | 1334 | 2007-10-01 | |
2539 |
특새
+3
| 김장환 엘리야 | 1334 | 2007-10-25 |
2538 | 김장환 엘리야 | 1334 | 2007-11-10 | |
2537 | 이경주(가이오) | 1334 | 2009-03-05 | |
2536 | 이병준 | 1334 | 2009-11-18 | |
2535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34 | 2010-03-26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