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9,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34 | 양은실 | 1295 | 2011-01-10 | |
2633 |
새 노래로...
+7
| ♬♪강인구 | 1295 | 2011-01-20 |
2632 |
지독하게 찌든 얼룩
+6
| 니니안 | 1295 | 2013-03-29 |
2631 |
여선교회 여러부운~~~
+1
| 김바우로 | 1296 | 2003-11-24 |
2630 |
옥에 티
+1
| 이필근 | 1296 | 2005-11-29 |
2629 |
3-19 주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96 | 2006-03-21 |
2628 | 김장환 엘리야 | 1296 | 2008-04-08 | |
2627 | 임용우 | 1296 | 2008-06-09 | |
2626 |
안동교회 인사드립니다.
+3
| 유테레사 | 1296 | 2008-08-17 |
2625 |
촌놈 미국갑니다...
+5
| 이필근 | 1296 | 2012-05-28 |
2624 | 청지기 | 1296 | 2014-12-15 | |
2623 |
오랫만입니다.
+2
| 김신부 †♡ | 1297 | 2004-02-24 |
2622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05-10-28 | |
2621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05-11-19 | |
2620 |
부활절 행사(안)
+8
| 강인구 | 1297 | 2006-04-03 |
2619 | 이경주(가이오) | 1297 | 2009-03-05 | |
2618 | 김바우로 | 1297 | 2009-07-17 | |
2617 | ♬♪강인구 | 1297 | 2009-11-24 | |
2616 |
미국에서
+5
| 임용우 | 1297 | 2010-10-18 |
2615 | † 양신부 | 1297 | 2011-01-29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