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6, 2013-03-26 14:37:39(2013-03-26)
-
어설픈 위로는
오히려 독이 되거나
자기 교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인지..오지랖인지..
타인의 아픔을 보면
모른 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는
말 몇 마디와 기도 밖에는
더 행한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의 짐만
잔뜩 지고 살아 갑니다
이것이 저의 한계 입니다
주님...도우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94 | 김바우로 | 1342 | 2009-08-21 | |
1893 | 양신부 | 1360 | 2009-08-21 | |
1892 | 강인구 ^o^ | 1327 | 2009-08-17 | |
1891 | 김장환 엘리야 | 1415 | 2009-08-17 | |
1890 |
전교인 가족 수련회 감사
+10
| 이병준 | 1331 | 2009-08-17 |
1889 |
전교인 수련회
+4
| 조기호 | 1534 | 2009-08-12 |
1888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350 | 2009-08-10 |
1887 |
전교인수련회 오시는 길
+1
![]() | 양신부 | 1351 | 2009-08-08 |
1886 | 강인구 ^o^ | 1304 | 2009-08-08 | |
1885 |
선교후원금 현황
+1
| 이필근 | 1448 | 2009-08-05 |
진심을 몰라주면 그 또한......
짐으로 여기지 마시고 씩씩하게 하세요.
마리언니 ^^
저에게는 언니의 관심과 위로가 매우 고마웠어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겠지요?
사랑합니다.
완쾌되어 나가면 맛난 거(?) 대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