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16, 2013-03-24 14:05:52(2013-03-22)
-
공부하기 싫어 하는 아이들..
왜 공부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는 아이들..
처음에는 이해시키려고 애썼으나
지금은 그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 줍니다
그러면 '공부를 안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그것은 '천만에~~' 입니다
아이들은 공부하기 싫은 것보다
내마음을 몰라 주는 어른들 때문에
화가 나는 겁니다
어른들은 내수준, 아니 그 이상으로
자녀들을 끌어 올리려고 합니다
주님을 생각해 봤습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땅에..
우리와 똑 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이해하시려고..
우리와 아픔을..고통을..기쁨을..
함께 하시려고..
당신의 보좌로 올라 오라고 하기 전에
먼저 내려오셨습니다
나를 헤아려 주시려 오셨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 놀라워~
위로의 주님~
저도 주님 마음 알고자
말씀 앞에 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87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134 | 2012-11-20 |
3486 |
요한계시록 강해 비교
+3
| 리후레쉬 | 1134 | 2012-12-17 |
3485 | 김장환엘리야 | 1134 | 2012-12-26 | |
3484 |
기도합니다~
+4
| 박마리아 | 1134 | 2013-03-06 |
3483 |
부활절 전교인부침개전도
+1
| 이병준 | 1134 | 2013-03-26 |
3482 | 서미애 | 1134 | 2013-04-01 | |
3481 | (안셀름) | 1134 | 2013-04-19 | |
3480 | 김장환 엘리야 | 1135 | 2004-10-08 | |
3479 | 김장환 엘리야 | 1135 | 2008-05-26 | |
3478 | 양신부 | 1135 | 2009-12-17 | |
3477 |
전도여행 공지입니다.
+4
| ♬♪강인구 | 1135 | 2010-07-25 |
3476 | 청지기 | 1135 | 2012-05-28 | |
3475 |
大事
+4
| 박마리아 | 1135 | 2013-02-06 |
3474 |
삶~
+1
| 박마리아 | 1135 | 2013-06-24 |
3473 | 이병준 | 1136 | 2004-05-09 | |
3472 |
네팔사진
+2
| ♬♪강인구 | 1136 | 2011-03-29 |
3471 | 김바우로 | 1136 | 2012-12-24 | |
3470 |
3여_Pink Lady
+1
| 정석윤 | 1136 | 2013-01-01 |
3469 | 김장환엘리야 | 1136 | 2013-04-09 | |
3468 |
존글 ^ㅎ^
+5
| 김동화(훌) | 1137 | 2009-04-24 |
일상에서 느끼는 아버지는 은혜 그 자체입니다.
마리~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