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6,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9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1-04 | |
1992 |
저희 연락처...
+6
| 이형섭(토마스) | 1254 | 2010-01-02 |
1991 | ♬♪강인구 | 1243 | 2009-12-30 | |
1990 |
밤 기도
+5
| 전미카엘 | 1248 | 2009-12-29 |
1989 |
사진 2장 올립니다.
+7
| 이형섭(토마스) | 1217 | 2009-12-29 |
1988 | 이형섭(토마스) | 1218 | 2009-12-29 | |
1987 | 손진욱 | 1225 | 2009-12-27 | |
1986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9-12-25 | |
1985 | 변혜숙 | 1203 | 2009-12-24 | |
1984 | 양신부 | 1230 | 200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