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6, 2013-02-21 20:11:44(2013-02-16)
-
작은 아이는상급학교 진학할 때 마다질문을 합니다" 엄마, 중학교에 꼭 가야 돼?""응, 그건 의무교육이라꼭 가야 돼.아님 엄마 아빠가 잡혀 가~그리고 꽁짜니까 받아 두는게좋지 않겠니?"고등학교 진학할 때는"엄마, 고등학교를 꼭 가야되나?""아니, 그렇지 않아~왜? 가기 싫어?""응""야호~ 엄만 돈 벌었다~그렇지 않아도 너 공부 어떻게시키나 걱정했는데..잘 됐다!요새 밥하고 청소하는게넘 힘들었는데 네가 해주면난 꿩먹고 알 먹는 거당~~사람이 태어났으면자기 밥값은 해야 되지 않겠니?"고등학교에 진학 후대입을 앞두고왠 일인지 이젠 묻질 않습니다"난 언니처럼 공부 많이 하는게싫어~ 졸업과 동시에 한큐에취업할 수있는 간호대학 갈거야~"알고보니 중3 때 부터 쭈욱~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썼더라구요지금 대학에서 열심히간호사 공부하고 있습니다한 시 빨리 필드로 나가환자 들었다 놨다 하고싶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1 |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2
| 양은실 | 1167 | 2011-04-07 |
250 |
새해 금요중보기도회
+1
| 이병준 | 1167 | 2011-01-03 |
249 |
퀴즈?
+2
| 이병준 | 1167 | 2010-11-02 |
248 | 조은영 | 1167 | 2010-06-28 | |
247 | 권준석 | 1167 | 2010-06-19 | |
246 | 서미애 | 1167 | 2010-05-29 | |
245 | 이병준 | 1167 | 2010-05-25 | |
244 |
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167 | 2010-03-18 |
243 |
미국에서
+11
| 임용우 | 1167 | 2010-03-15 |
242 | 전미카엘 | 1167 | 2009-09-18 | |
241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9-06-17 | |
240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67 | 2009-04-24 |
239 |
어와나 자동차 경주
+1
| 청지기 | 1167 | 2009-04-23 |
238 |
중국에서
+6
| 윤재은(노아) | 1167 | 2008-09-21 |
237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8-08-09 | |
236 |
거리미사
+1
| Patrick | 1167 | 2008-07-03 |
235 | 임승빈 | 1167 | 2008-06-09 | |
234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8-03-20 | |
233 | 강인구 ^o^ | 1167 | 2008-02-29 | |
232 | 기드온~뽄 | 1167 | 2008-01-14 |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백의의 천사의 모습을 한 정하! 참 아름답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