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46, 2013-02-21 20:11:44(2013-02-16)
-
작은 아이는상급학교 진학할 때 마다질문을 합니다" 엄마, 중학교에 꼭 가야 돼?""응, 그건 의무교육이라꼭 가야 돼.아님 엄마 아빠가 잡혀 가~그리고 꽁짜니까 받아 두는게좋지 않겠니?"고등학교 진학할 때는"엄마, 고등학교를 꼭 가야되나?""아니, 그렇지 않아~왜? 가기 싫어?""응""야호~ 엄만 돈 벌었다~그렇지 않아도 너 공부 어떻게시키나 걱정했는데..잘 됐다!요새 밥하고 청소하는게넘 힘들었는데 네가 해주면난 꿩먹고 알 먹는 거당~~사람이 태어났으면자기 밥값은 해야 되지 않겠니?"고등학교에 진학 후대입을 앞두고왠 일인지 이젠 묻질 않습니다"난 언니처럼 공부 많이 하는게싫어~ 졸업과 동시에 한큐에취업할 수있는 간호대학 갈거야~"알고보니 중3 때 부터 쭈욱~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썼더라구요지금 대학에서 열심히간호사 공부하고 있습니다한 시 빨리 필드로 나가환자 들었다 놨다 하고싶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8 | 김장환 엘리야 | 1139 | 2004-12-23 | |
3507 | 양신부 | 1139 | 2009-12-17 | |
3506 | 이필근 | 1139 | 2012-01-26 | |
3505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139 | 2012-11-20 |
3504 |
소망
+7
| 박마리아 | 1139 | 2013-02-04 |
3503 | 청지기 | 1140 | 2004-12-05 | |
3502 |
부흥 2008
+9
| 임승빈 | 1140 | 2007-11-30 |
3501 | 김장환 엘리야 | 1140 | 2008-05-26 | |
3500 |
성경학교 하루 앞두고~
+1
| 리도스 | 1140 | 2008-08-14 |
3499 |
존글 ^ㅎ^
+5
| 김동화(훌) | 1140 | 2009-04-24 |
3498 |
▶◀ 이기명교우 부친상
+2
| 청지기 | 1140 | 2012-01-30 |
3497 | 이병준 | 1140 | 2012-05-22 | |
3496 | 수산나 | 1140 | 2012-07-02 | |
3495 | 청지기 | 1140 | 2012-08-10 | |
3494 | 김영수(엘리야) | 1140 | 2012-09-25 | |
3493 | 청지기 | 1140 | 2013-01-17 | |
3492 | 이병준 | 1141 | 2012-03-27 | |
3491 |
부활절 전교인부침개전도
+1
| 이병준 | 1141 | 2013-03-26 |
3490 | 청지기 | 1141 | 2013-05-20 | |
3489 | 청지기 | 1141 | 2023-01-10 |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백의의 천사의 모습을 한 정하! 참 아름답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