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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76, 2013-02-21 20:11:44(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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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는상급학교 진학할 때 마다질문을 합니다" 엄마, 중학교에 꼭 가야 돼?""응, 그건 의무교육이라꼭 가야 돼.아님 엄마 아빠가 잡혀 가~그리고 꽁짜니까 받아 두는게좋지 않겠니?"고등학교 진학할 때는"엄마, 고등학교를 꼭 가야되나?""아니, 그렇지 않아~왜? 가기 싫어?""응""야호~ 엄만 돈 벌었다~그렇지 않아도 너 공부 어떻게시키나 걱정했는데..잘 됐다!요새 밥하고 청소하는게넘 힘들었는데 네가 해주면난 꿩먹고 알 먹는 거당~~사람이 태어났으면자기 밥값은 해야 되지 않겠니?"고등학교에 진학 후대입을 앞두고왠 일인지 이젠 묻질 않습니다"난 언니처럼 공부 많이 하는게싫어~ 졸업과 동시에 한큐에취업할 수있는 간호대학 갈거야~"알고보니 중3 때 부터 쭈욱~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썼더라구요지금 대학에서 열심히간호사 공부하고 있습니다한 시 빨리 필드로 나가환자 들었다 놨다 하고싶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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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 이주현 | 1216 | 200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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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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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현애다 | 1216 | 2007-04-05 |
3311 | 박영희 | 1216 | 2007-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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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 현수막입니다.
+1
| 리도스 | 1216 | 2008-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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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16 | 2008-07-25 |
3307 | 김장환 엘리야 | 1216 | 2009-06-24 | |
3306 | 윤재은(노아) | 1216 | 2010-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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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216 | 2011-09-22 |
3304 | ♬♪강인구 | 1216 | 2011-09-28 | |
3303 | 김장환 엘리야 | 1216 | 2012-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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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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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애 | 1216 | 2013-01-08 |
3301 | 김장환 엘리야 | 1217 | 2005-01-03 | |
3300 |
인사드립니다.
+6
| 조기호 | 1217 | 200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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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대회에 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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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주(가이오) | 1217 | 2009-02-04 |
3294 | 김장환 엘리야 | 1217 | 2010-01-25 |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백의의 천사의 모습을 한 정하! 참 아름답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