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8, 2013-02-21 20:11:44(2013-02-16)
-
작은 아이는상급학교 진학할 때 마다질문을 합니다" 엄마, 중학교에 꼭 가야 돼?""응, 그건 의무교육이라꼭 가야 돼.아님 엄마 아빠가 잡혀 가~그리고 꽁짜니까 받아 두는게좋지 않겠니?"고등학교 진학할 때는"엄마, 고등학교를 꼭 가야되나?""아니, 그렇지 않아~왜? 가기 싫어?""응""야호~ 엄만 돈 벌었다~그렇지 않아도 너 공부 어떻게시키나 걱정했는데..잘 됐다!요새 밥하고 청소하는게넘 힘들었는데 네가 해주면난 꿩먹고 알 먹는 거당~~사람이 태어났으면자기 밥값은 해야 되지 않겠니?"고등학교에 진학 후대입을 앞두고왠 일인지 이젠 묻질 않습니다"난 언니처럼 공부 많이 하는게싫어~ 졸업과 동시에 한큐에취업할 수있는 간호대학 갈거야~"알고보니 중3 때 부터 쭈욱~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썼더라구요지금 대학에서 열심히간호사 공부하고 있습니다한 시 빨리 필드로 나가환자 들었다 놨다 하고싶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3 |
촌놈 미국갑니다...
+5
| 이필근 | 1191 | 2012-05-28 |
3392 | 청지기 | 1191 | 2012-08-06 | |
3391 | 이우영 | 1191 | 2013-05-17 | |
3390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 박동신 | 1192 | 2004-12-23 |
3389 |
성탄인사
+4
| 전미카엘 | 1192 | 2004-12-24 |
3388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5-01-03 | |
3387 | 이병준 | 1192 | 2005-03-03 | |
3386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5-05-03 | |
3385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5-05-18 | |
3384 | 김진현애다 | 1192 | 2005-08-22 | |
3383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5-10-13 | |
3382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6-01-25 | |
3381 |
주일대청소 감사
+1
| 이병준 | 1192 | 2006-10-17 |
3380 | 김진현애다 | 1192 | 2007-02-10 | |
3379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192 | 2008-04-19 |
3378 | 강인구 ^o^ | 1192 | 2008-12-05 | |
3377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92 | 2009-04-24 |
3376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192 | 2009-07-01 |
3375 |
기독교의 기본진리??
+1
| 양신부 | 1192 | 2010-01-27 |
3374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10-04-22 |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백의의 천사의 모습을 한 정하! 참 아름답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