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36,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47 | 김장환엘리야 | 1136 | 2013-04-11 | |
| 246 | 김장환엘리야 | 1136 | 2013-04-09 | |
| 245 |
오늘은 그냥 쉬자!
+5
| 니니안 | 1136 | 2013-03-13 |
| 244 |
오늘 신명을 받았습니다 ^^
+13
| 안셀름 | 1136 | 2013-02-24 |
| ⇒ |
나의 고백
+1
| 박마리아 | 1136 | 2013-01-12 |
| 242 | 서미애 | 1136 | 2013-01-11 | |
| 241 | 김장환엘리야 | 1136 | 2013-01-07 | |
| 240 |
3여_Pink Lady
+1
| 정석윤 | 1136 | 2013-01-01 |
| 239 |
강베드롭니다~
+12
| ♬♪강인구 | 1136 | 2012-05-27 |
| 238 | 이병준 | 1136 | 2012-03-27 | |
| 237 |
전미카엘선교사 동향
+3
| 김장환 엘리야 | 1136 | 2012-03-17 |
| 236 | 이필근 | 1136 | 2012-01-26 | |
| 235 | 김장환 엘리야 | 1136 | 2011-10-11 | |
| 234 | 전미카엘 | 1136 | 2008-03-08 | |
| 233 |
늦은 안부(이스라엘)
+10
| 이병준 | 1136 | 2007-01-31 |
| 232 |
삶~
+1
| 박마리아 | 1135 | 2013-06-24 |
| 231 | 청지기 | 1135 | 2012-05-28 | |
| 230 | 강인구 ^o^ | 1135 | 2009-02-15 | |
| 229 | 이병준 | 1135 | 2004-05-09 | |
| 228 |
기도합니다~
+4
| 박마리아 | 1134 | 2013-03-06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