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6, 2012-12-17 22:50:43(2012-12-17)
-
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3 | 청지기 | 1371 | 2023-07-10 | |
3642 | 청지기 | 1320 | 2023-07-03 | |
3641 | 청지기 | 1333 | 2023-06-25 | |
3640 | 청지기 | 1367 | 2023-06-19 | |
3639 | 청지기 | 1305 | 2023-06-12 | |
3638 | 청지기 | 1251 | 2023-06-04 | |
3637 | 청지기 | 1329 | 2023-05-30 | |
3636 | 청지기 | 1024 | 2023-05-22 | |
3635 | 청지기 | 1240 | 2023-05-15 | |
3634 | 청지기 | 1458 | 2023-05-06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