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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5, 2012-12-17 22:50:43(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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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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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 명 마리 | 3583 | 2003-07-22 | |
3464 |
참 아름다운 모습
+1
| 이필근 | 1552 | 200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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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 김장환 | 1621 | 2003-07-26 | |
3461 | 김장환 | 1595 | 2003-07-28 | |
3460 |
심심해요
+3
| 강인구 | 1553 | 2003-07-29 |
3459 | 김영수 | 1540 | 2003-07-30 | |
3458 | 임선교 | 2658 | 2003-07-30 | |
3457 | 이필근 | 1683 | 2003-07-30 | |
3456 | 임용우(요한) | 2677 | 2003-07-31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