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5, 2012-12-17 22:50:43(2012-12-17)
-
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4 | 임용우(요한) | 3699 | 2003-06-23 | |
3503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4
| 강인구 | 2836 | 2003-06-24 |
3502 | 김장환 | 5374 | 2003-06-24 | |
3501 | 임용우(요한) | 2250 | 2003-06-24 | |
3500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49 | 2003-06-25 |
3499 | 박동신 | 3226 | 2003-06-25 | |
3498 | 구본호 | 2486 | 2003-06-25 | |
3497 | 임용우(요한) | 3113 | 2003-06-25 | |
3496 | 김바우로 | 4464 | 2003-06-25 | |
3495 | 임용우(요한) | 2135 | 2003-06-25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