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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3, 2012-12-17 22:50:43(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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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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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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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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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가져가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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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기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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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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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콕 사역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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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숙 교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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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288 | 2005-06-11 |
| 3216 | 강인구 ^o^ | 1288 | 2007-12-14 | |
| 3215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8-08-11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