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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0, 2012-12-17 22:50:43(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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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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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 양신부 | 1252 | 2010-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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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구제헌금 내역보고
+1
| 이필근 | 1252 |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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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2
| 서미애 | 1252 | 2013-01-08 |
3309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6-03-27 | |
3308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6-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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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블런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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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카엘 | 1253 | 200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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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8-08-11 | |
3300 | 양승우 | 1253 | 2009-03-26 | |
3299 | 김동화(훌) | 1253 | 2009-05-14 | |
3298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253 | 2010-05-03 |
3297 |
샬롬!
+9
| 열매 | 1253 | 2010-05-17 |
3296 | 이병준 | 1253 | 2010-08-12 | |
3295 |
탐라국에서
+2
| 산돌네 | 1253 | 2011-08-09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