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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80, 2012-12-17 22:50:43(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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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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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352 | 200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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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청지기 | 7489 | 2003-03-30 | |
47 |
전도하지 마시옵소서~~
+1
| 박마리아 | 7489 | 2014-03-26 |
46 | 청지기 | 7550 | 2018-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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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목양팀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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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7871 | 2016-11-28 |
40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7982 | 2003-03-11 |
39 |
가을 무도회
+3
| 박마리아 | 8185 | 2013-09-03 |
38 | 김진세 | 8245 | 2018-08-03 | |
37 | 청지기 | 8282 | 2014-04-13 | |
36 | 안재금 | 8468 | 2018-08-21 | |
35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554 | 2003-03-03 |
34 | 패트릭 | 8700 | 2014-02-05 | |
33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809 | 2003-03-07 |
32 | 박마리아 | 9033 | 2018-03-19 | |
31 | 관리자 | 9133 | 2003-03-01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