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6, 2012-12-17 22:50:43(2012-12-17)
-
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0 | 김바우로 | 5179 | 2003-03-11 | |
149 | 청지기 | 5227 | 2019-09-01 | |
148 | 전미카엘 | 5229 | 2013-09-10 | |
147 | 청지기 | 5241 | 2003-04-14 | |
146 | 청지기 | 5250 | 2019-02-11 | |
145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259 | 2014-01-20 |
144 | 청지기 | 5261 | 2019-02-11 | |
143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262 | 2003-03-05 |
142 | 김장환엘리야 | 5262 | 2014-01-01 | |
141 | 청지기 | 5264 | 2019-04-07 | |
140 | 박의숙 | 5270 | 2003-05-12 | |
139 | 김장환엘리야 | 5270 | 2014-08-23 | |
138 | 김장환엘리야 | 5279 | 2014-04-14 | |
137 | 청지기 | 5312 | 2016-12-26 | |
136 | 김장환엘리야 | 5320 | 2015-01-02 | |
135 | 이병준 | 5347 | 2003-03-06 | |
134 | -win①- | 5347 | 2003-04-07 | |
133 | stello | 5348 | 2013-09-16 | |
132 | 청지기 | 5355 | 2019-02-20 | |
131 | 박마리아 | 5359 | 2013-07-24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