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9, 2012-11-21 02:49:24(2012-11-20)
-
안녕하세요? 김민정입니다.
지난 주말을 너무 은혜롭게 보내서인가요?
하루하루가 좀 더 활기차고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틀째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얼마나 큰 사랑과 축복을 내리시는지 제가 과연 얼마나 그걸 깨달을지요...
오늘 아침에 장애아 자식을 둔 딸아이를 위해 장애아손주와 이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그 부모된 사랑을 느낄수 있어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Whyte목사님의 말씀 중 불완전한 부모도 자식을 이리 사랑할진대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겠냐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희 성가대는 그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같이 찬양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성가대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번 주는 불쌍히 여기소서 (기리에) 입니다.
http://www.joongangart.co.kr/j20/ja_20_jesus%20is%20all%20the%20worlod%20to%20me_10220_LWJ.html
3번입니다...
열심히 들어주시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성가대원 모두와 함께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4 | 김장환 | 4331 | 2003-05-19 | |
3543 | 김장환 | 3846 | 2003-05-20 | |
3542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514 | 2003-05-20 |
3541 | 전미카엘 | 2368 | 2003-05-21 | |
3540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371 | 2003-05-21 |
3539 | 임용우(요한) | 1751 | 2003-05-22 | |
3538 | 김장환 | 3811 | 2003-05-23 | |
3537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6133 | 2003-05-25 |
3536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806 | 2003-05-25 |
3535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285 | 200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