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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05, 2012-08-06 09:32:58(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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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저는 강의로, 문영신부는 찬양 인도로 섬기고
교회에서는 5분이 참가하십니다.
(김용란 김영순 오찬임 이빛나 용란교우님 친구)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쉼과 회복의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도록 !
강의와 찬양 인도 섬김이 성령의 능력으로 행할 수 있도록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수요일 저녁 예배 때 뵐께요.
뜨거운 여름, 주님을 향한 더 뜨거운 사랑으로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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