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5, 2012-07-24 10:19:54(2012-07-24)
-
김영수엘리야 신자회장님께서 각전도팀에 기본 상비약을 플로잉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6
-
이필근
2012.07.24 11:44
고맙습니다... -
김영수(엘리야)
2012.07.24 15:29
이런 것은 안 올려도 되는데...쑥시럽게^^
오늘부터 본격적인 삼복 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노방전도 나가면 엄청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먹는 식염이 필요할 것 같아서
수요예배 때 각 팀 의료담당에게 드리겠습니다. -
박마리아
2012.07.24 15:37
우리 교우들의 건강 돌보미&지킴이 이십니다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숙희
2012.07.25 09:52
감사합니다..!!!
항상 먼저 자원하여 기쁨으로 섬기심과 나눠주시는 손길에 감사 드리며..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
손진욱
2012.07.25 10:09
행사나 중요한일이 있을때마다 세세한면까지 마음써주시는 신자회장님!
감사합니다.^^ -
노아
2012.07.31 19:37
감사 식염으로 인하여 불볕더위에도 안 쓰러지고 버텼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8 | 임용우 | 5753 | 2005-10-31 | |
87 | 김장환 | 5825 | 2003-03-28 | |
86 | 김장환 | 5826 | 2003-03-12 | |
85 |
용서
+3
| 이병준 | 5832 | 2003-03-06 |
84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5837 | 2014-01-25 |
83 | 청지기 | 5839 | 2019-08-25 | |
82 | 박마리아 | 5844 | 2014-04-26 | |
81 | 청지기 | 5846 | 2019-02-11 | |
80 | 김바우로 | 5894 | 2004-07-23 | |
79 | 이주현 | 5900 | 2003-04-02 | |
78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5908 | 2015-11-13 |
77 | 안재금 | 5912 | 2017-10-31 | |
76 | 청지기 | 5994 | 2019-09-01 | |
75 | 하인선 | 5998 | 2003-03-06 | |
74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037 | 2014-04-01 |
73 | 청지기 | 6124 | 2003-04-04 | |
72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127 | 2014-04-01 |
71 | 김장환 | 6137 | 2003-05-01 | |
70 | 이요셉 | 6186 | 2003-04-19 | |
69 | 이종림 | 6197 | 200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