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8,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74 | 임용우 | 1542 | 2008-05-05 | |
2173 |
이명박 서울시장에 관한
+1
| 김장환 엘리야 | 1542 | 2004-07-12 |
2172 | 청지기 | 1541 | 2023-09-18 | |
2171 |
촌놈 미국갑니다...
+5
| 이필근 | 1541 | 2012-05-28 |
2170 | 김장환 엘리야 | 1541 | 2007-09-26 | |
2169 | 황지영 모니카 | 1541 | 2006-04-10 | |
2168 |
잘 다녀왔습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541 | 2004-05-31 |
2167 | 김장환 엘리야 | 1541 | 2004-05-22 | |
2166 | 임선교 | 1541 | 2003-08-04 | |
2165 | 김장환엘리야 | 1540 | 2015-01-07 | |
2164 | 김장환 엘리야 | 1540 | 2007-10-12 | |
2163 |
헤이!~ 야곱!
+5
| 강인구 | 1540 | 2005-06-27 |
2162 |
장래 희망2
+3
| 박마리아 | 1539 | 2013-02-16 |
2161 | 이병준 | 1539 | 2011-11-17 | |
2160 |
퍼온 글 -
+1
| 김장환 엘리야 | 1539 | 2008-01-24 |
2159 | 강인구 | 1539 | 2004-05-24 | |
2158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1538 | 2011-08-19 |
2157 | 양승우 | 1538 | 2009-03-20 | |
2156 |
한가한시간....???
+1
| 양은실 | 1537 | 2011-03-03 |
2155 |
샬롬~^^
+2
| 강인구 ^o^ | 1537 | 2008-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