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22,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75 | 김장환 엘리야 | 1486 | 2009-06-26 | |
2174 | 김장환 엘리야 | 1486 | 2011-05-29 | |
2173 | 이병준 | 1486 | 2011-05-31 | |
2172 | 패트릭 | 1486 | 2011-06-19 | |
2171 | † 양신부 | 1486 | 2011-10-13 | |
2170 |
기장팀 전도여행기(마지막편)
+10
| 김영수(엘리야) | 1486 | 2012-08-03 |
2169 | 김신부 †♡ | 1487 | 2004-02-14 | |
2168 | 김장환 엘리야 | 1487 | 2005-07-30 | |
2167 | 강인구 | 1487 | 2006-06-28 | |
2166 | 김장환 엘리야 | 1487 | 2006-10-06 | |
2165 |
오늘~
+3
| 강인구 | 1487 | 2007-04-05 |
2164 | 김장환 엘리야 | 1487 | 2008-01-05 | |
2163 |
전교인 가족 수련회 감사
+10
| 이병준 | 1487 | 2009-08-17 |
2162 | 김장환 엘리야 | 1488 | 2004-12-29 | |
2161 | 이종선사제 | 1488 | 2005-11-10 | |
2160 |
그 분께
+1
| 강인구 ^o^ | 1488 | 2008-08-04 |
2159 | 전미카엘 | 1488 | 2010-09-15 | |
2158 | 장길상 | 1488 | 2012-10-26 | |
2157 | 하모니카 | 1489 | 2005-04-12 | |
2156 | 김바우로 | 1489 | 200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