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더위에 지치는 요즘 - 시편의 고백으로 홧팅!!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댓글 1

  • 이필근

    2012.06.28 17:52

    야훼 나의목자 아쉬울~것 없~어라 아~ 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13 전미카엘 1206 2007-12-28
3212 김장환 엘리야 1206 2008-04-08
3211 마리스텔라 1206 2008-04-25
3210 양승우 1206 2009-03-24
3209 양신부 1206 2009-10-15
3208 이필근 1206 2010-04-02
3207 김동화(훌) 1206 2010-05-03
3206 청지기 1206 2010-11-14
3205 전미카엘 1206 2011-02-22
3204 양은실 1206 2011-04-07
3203 수산나 1206 2011-04-18
3202 ♬♪강인구 1206 2011-09-28
3201 김광국 1206 2012-01-13
3200 박마리아 1206 2013-03-20
3199 김장환 엘리야 1207 2004-08-20
3198 김장환 엘리야 1207 2005-08-30
3197 강인구 1207 2006-01-20
3196 김진현애다 1207 2007-06-19
3195 전미카엘 1207 2008-10-30
3194 전미카엘 1207 2010-01-0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